[경향신문] 오강섭 한국자살예방협회장 “자살은 전염성 강한 질병…언론 과잉보도도 큰 문제” 조회수 : 903
작성자 : 관리자
한국은 자살률(인구 10만명당 자살자 수)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2배가 넘는다. 2014년까지 13년째 부동의 1위다. 2014년 한 해에만 1만3836명(자살률 27.3)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하루 38명꼴이다. 언론에는 각종 자살 뉴스가 끊이지 않는다. 자살의 일상화, 만성화인 셈이다.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오강섭 한국자살예방협회장(56·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9일 “그 누구도 자살을 미화하거나 정당화해서는 절대 안된다”며 “자살 고위험군을 빨리 찾아 잘 치료하고 적극 도와주는 국가적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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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092226025&code=900303#csidx8637a3bdad0429e85492c82cac4d24f